겨울상품 올라오자마자 셔켓이랑 원픽이였던 제품이예요. 여자모델 아기랑 사이즈 스펙이 비슷한데 여름에는 한사이즈 업했더니 괜찮아서 욕심부렸더니 너무 커서 교환했네요. xl —> L 사이즈 교환했어요. ( 남아 105, 17키로 ) 그래도 m했으면 딱이뻤을것같은데 한해 더 입혀보자고 욕심내서 그냥 입혔네요ㅋ 신축성이 없는 소재라 입고 뛰어다니는거보니 활동성이 큰 저희아들은 라지사이즈가 맞는것같아요ㅋ 허리밴딩도 부드럽게 잘늘어나고( 고무밴딩 텐션이 너무쎄서 좀 빡빡한 옷도있더라구요) 여유있는 사이즈인데도 흘러내리지않네요. 여름에 청바지 너무너무 잘입혀서 아묻다하고 그냥 구입했어요. 저는 앞쪽 사선 스트치들어간게 왜이렇게 귀엽죠ㅋ 입히니까 확실히 핏도 이쁘고 폴라티에 입히니까 너무 귀여워요ㅋ 쁘티플락 제품들 사진상으로 보면 그냥 기본에 충실한것같은데 옷받아보면 뭔가 심플하면서 유니크함이있어요. 그리고 입혀보면 고급진느낌!!